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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실

원장님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세연어린이집은 어린이의 교육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는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 건강한 교육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유아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개념 교육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놀면서 배우고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면서 사고를 확장해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유능한 교사의 교육 계획에 의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 아이를 돌보듯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아이들이 미래의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열정을 다할 것이며, 또한 바른 먹거리로 아이들의 겉과 속을 살찌우는 교육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작은 만남도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최정심

부원장님

안녕하세요?세연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올 곧은 성장을 위해 부모님, 교사, 유아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해나가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한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부모님을 만나고, 그 다음이 바로 영아, 유아 시절에 만나는 작은 사회가 어린이집입니다.
세연 어린이집은 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세연 교직원들은 친구들과 함께 행복과 사랑을 담아 가겠습니다.

김선주

원감님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언제나 행복이 넘치고 즐거운 세연어린이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새싹과도 같아서 저마다 소중한 꿈과 희망과 가능성을 가슴 속에 안고 있습니다.
인생의 싹을 틔우는 중요한 이 시기의 어린이들이 햇살을 받으며 마음껏 뛰놀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표현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생각을 키워나갑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백가지 언어에 귀 기울이며 숨어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세연어린이집 교사들은 좋은 흙과 따사로운 햇빛, 시원한 물, 어린이들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풍부한 밑거름이 되어 지성과 감성, 창의력,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먼 훗날 사회 곳곳에서 뿌리가 되어 눈부시게 활약하게 될 세연어린이들!
찬란하게 빛나는 어린이들의 푸른 꿈을 응원하며 모든 것의 가장 기본이 되고, 사랑과 행복을 품은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세연어린이집은 어린이-교사-학부모의 아름다운 어우러짐으로 21세기의 주인공을 배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김미나

주임 / 햇빛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된 햇빛반 교사 김미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햇빛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잔뜩 기대하고 있겠죠?
저도 우리 햇빛반 친구들을 빨리 만나 보고 싶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어떤 놀이와 즐거움으로 올 해를 보낼지 햇빛반 친구들과 함께 계획 하겠습니다.
따스한 햇살처럼 즐겁고 활기차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힘찬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현옥

달빛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달빛반 친구들과 1년 동안 함께 하게 된 교사 양현옥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파릇파릇 싱그러운 봄날의 새싹처럼 우리 아이들과도 항상 웃으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늘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처럼 사랑과 미소로, 믿음과 기다림으로 달빛 친구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자

별빛1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별빛반 어머님 아버님~*
예쁜 우리 별빛반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된 담임교사 홍성자 입니다^_^

우리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웃음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예쁜 사랑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별빛반 홍성자 교사 드림-

유연희

별빛2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푸르름이 가득한 5월!
별빛 2반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된 유연희 교사입니다.
연두빛 새싹처럼 자라가는 사랑스러운 별빛 2반 친구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소중한 첫 만남이 설레입니다.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렇게 서면으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선물처럼 다가온 별빛 2반 친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한 해 동안 환한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신다면 저에게는 더욱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소희

주임 / 샛별반 담임 선생님

씨앗이 자라 뿌리를 내리고 싹을 피우듯 샛별반과 함께 1년을 꽃피워갈 담임교사 이소희입니다.

꽃 중에 가장 예쁜 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웃음 꽃 입니다!^^
샛별반 친구들이 교실에서 항상 웃음 꽃 피우며, 그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배우며 자라나는 따뜻한 교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그 위에 배려와 존중, 사랑이 꽃 필 수 있도록 샛별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1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윤정은

한별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별반 친구들과 1년 동안 함께 하게 된 교사 윤정은입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가장 첫 번째 마음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 처음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올 한해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자신을 아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정

새솔반 담임 선생님

새솔반 친구들과 부모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새솔반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될 이수정 교사입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연두빛 새싹들을 깨우는 3월이 되었네요.
우리 친구들 형님이 되어 만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에 대한 궁금함으로 설레기도 하고 기대감도 크겠죠?^^
선생님도 우리 친구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새로난 소나무의 푸르름이라는‘새솔’의 뜻과 같이 매일매일 싱그럽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 채워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샤론

해솔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아이들로 인하여 늘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 해솔반교사 이사론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행복과 즐거움을 줄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하나의 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주의를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라서 사회의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지혜로운 교사가 되겠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유아기 앨범에 소중히 간직하고픈 추억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과 관심 많이 보내주세요.

김유니

주임 / 꽃들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꽃들반 교사 김유니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21년 한해 우리 아이들과 웃음꽃 가득한 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년 꽃들반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요!
감사합니다!

임영주

강들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1년 강들반 친구들의 담임교사 임영주입니다.
2021년 강들반 친구들에게 특별한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나게 뛰어놀고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땅에서 좋은 열매가 맺어지듯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땅이 되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마음껏 꿈꾸고 그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명진

산들반 담임 선생님

안녕하세요?

산들반 친구들과 1년 동안 함께 하게 된 교사 송명진입니다.

올 한해 산들반 친구들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하여 예쁜 꽃처럼 활짝 필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작은 몸짓과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산들반 친구들~
우리 어린이집에서 지낼 남은 1년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보자. 사랑해♥